배우 이천희가 13년간 운영해 온 가구 브랜드 하이브로우의 CEO 자리에서 물러나 본업인 연기 활동에 집중하겠다는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그동안 사업가 이미지가 강해지면서 연예계 은퇴설까지 제기되었으나,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직접 퇴사 배경과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밝히며 궁금증을 해소하였습니다. 이천희는 2008년 '천희 공작소'를 시작으로 건축가 친동생과 함께 하이브로우를 론칭하여 캠핑용 가구와 아웃도어 제품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이천희가 사업 운영으로 인해 작품 출연 제안을 여러 차례 고사해야 했고, 본업인 연기에 대한 갈증이 커졌다는 점에 공감하는 반응이 많습니다. 반면, 일부에서는 배우 이천희보다 '가구 만드는 배우'라는 수식어가 더 익숙할 정도로 브랜드 성장에 기여한 그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며, 사업가로서의 성공적인 면모를 아쉬워하는 시각도 존재합니다. 이천희는 사업이 커질수록 더 잘해야 한다는 압박감과 연기 활동의 제약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본업에 충실하자는 결단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천희는 퇴사 이후 6년 만에 연극 무대에 복귀하고 드라마 출연을 이어가는 등 활발한 연기 활동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내 전혜진과의 변함없는 부부 금슬과 제주도에서의 달달한 근황도 함께 전해지며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습니다. 이천희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며, 앞으로 배우로서 보여줄 다양한 모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