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의 첫 장편 애니메이션 '앨리'가 2027년 7월 국내 개봉을 확정하며 영화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기생충'으로 칸과 아카데미를 석권했던 봉 감독의 신작은 심해에 사는 아기돼지오징어 '앨리'의 모험을 그린 작품으로 알려졌습니다. 프랑스에서는 7월 14일 개봉하며, 미국에서도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어 전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앨리'의 주인공이 태양과 TV를 꿈꾸는 아기돼지오징어라는 독특한 설정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평화로운 심해 일상이 정체불명의 항공기 추락으로 위협받으며 앨리와 친구들이 모험에 휘말리는 스토리가 흥미를 자극합니다. 또한, '토이 스토리 4', '인사이드 아웃'에 참여한 김재형 애니메이션 슈퍼바이저와 영화 '잠'의 유재선 감독이 공동 각본에 참여하는 등 화려한 제작진도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번 작품은 2019년부터 약 7년간 준비된 프로젝트로, 제작비만 약 700억 원 규모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국, 프랑스, 영국 등 12개국 제작진이 힘을 모았으며, 브래들리 쿠퍼, 아요 에데비리 등 할리우드 유명 배우들이 목소리 연기에 참여하여 작품의 완성도를 더할 예정입니다. 봉준호 감독이 가족 어드벤처 장르에서 어떤 새로운 시선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