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준혁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금성대군 역을 맡아 열연하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특히 영화 무대인사에서 장항준 감독이 이준혁 배우의 실제 조상이 조선 왕실 후손이라는 사실을 공개하여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는 전주 이씨 효령대군의 직계 후손으로, 극 중 왕족 역할을 맡은 배우가 실제로도 왕가의 핏줄이라는 점이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일부 블로거들은 이준혁 배우의 실제 왕족 혈통이 금성대군 역할의 싱크로율을 높였다고 평가하며, 그의 연기에 더욱 몰입할 수 있었다고 언급했습니다. 반면, 다른 블로거들은 이준혁 배우가 왕족 후손이라는 사실과 관계없이 '범죄도시3' 제작사 대표의 연락으로 특별 출연을 결정했으며, 금성대군에 대한 자료가 많지 않아 '기개 있고 멋있는 인물'이라는 영화적 상상력에 집중하여 연기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처럼 캐스팅 비하인드에 대한 다양한 시각이 존재합니다.
이준혁 배우는 자신이 전주 이씨이다 보니 영화를 두고 조상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것 같다는 묘한 기분이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그는 금성대군의 직계 후손은 아니며 세조 쪽 혈통도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영화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작품에 임했으며, 동료 배우들의 연기에 대한 극찬과 함께 영화계 상황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