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제훈은 1984년 7월 4일생으로, 현재 만 42세입니다. 서울 종로구 효자동에서 태어나 의정부에서 성장했으며, 고려대학교 생명정보공학과를 중퇴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에 진학하며 배우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2006년 단편영화 '진실, 리트머스'로 공식 데뷔한 이후, 독립영화와 상업영화를 오가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그는 작품마다 새로운 캐릭터에 도전하며 자신만의 연기 색깔을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이제훈은 영화 '파수꾼'과 '고지전'을 통해 충무로의 기대주로 떠올랐으며, '건축학개론'으로 대중적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후 드라마 '시그널', '모범택시' 시리즈, '수사반장 1958' 등 다양한 작품에서 풋풋한 첫사랑부터 거친 다크히어로까지 폭넓은 캐릭터를 소화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최근에는 '모범택시 3'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2025년 SBS 연기대상에서 두 번째 대상을 수상하는 등 꾸준히 전성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제훈은 2021년 직접 설립한 소속사 컴퍼니온에서 배우이자 대표로 활동하며, 이동휘, 김성규 등 여러 배우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는 한 가지 이미지에 머무르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는 배우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2026년 데뷔 20주년을 맞은 이제훈은 2027년 방영 예정인 SBS 새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를 차기작으로 준비하며 또 다른 변신을 예고하고 있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