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구라의 아들 그리(본명 김동현)는 2024년 7월 해병대에 자원입대하여 2026년 1월 28일 병장으로 만기 전역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방송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익숙한 그는 군 복무를 통해 자립심을 키우고 삶의 전환점을 만들고자 해병대를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역 후에는 방송 활동을 재개하며 대중과 다시 소통하고 있습니다.
그리는 해병대 복무 중 모범 해병 상장을 받는 등 성실한 군 생활을 보냈습니다. 전역 당일 MBC '라디오스타' 녹화에 참여하며 빠르게 방송에 복귀했으며, 이후 SBS '미운 우리 새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특히 전역 후 공개된 그의 집은 입대 전과 달리 정리정돈된 '칼각 하우스'로 변모하여 군 생활이 가져온 변화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최근 그리는 해병대 전우들과의 인연을 이어가며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군 복무 당시의 이야기와 궁금증을 직접 해소하고 있습니다. 래퍼 'MC그리'로 활동했던 그는 전역을 기점으로 본명 김동현으로 활동명을 변경할 계획을 밝히며 음악과 방송, 유튜브 등 다양한 영역에서 새로운 활동을 예고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복귀를 넘어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서겠다는 의지를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