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욱 전 국회의원은 군법무관 출신 법조인이자 정치인으로, 제21대 국회의원을 역임했습니다. 그는 1968년 전라북도 남원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했으며, 군법무관으로 복무하며 대한민국 육군 소령으로 전역했습니다. 이후 법무법인 청맥 변호사,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대통령비서실 공직기강비서관 등을 거쳐 정치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최강욱 전 의원은 군법무관 재직 당시 창군 이래 처음으로 현직 대장을 구속 기소하는 등 굵직한 수사를 진행하여 군 검찰 내에서 '전설'로 불렸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한, 그는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사법위원회 위원장과 국가인권위원회 인권교육 전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인권 변호사로서의 면모도 보였습니다. 정치권에서는 열린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과 당 대표를 지냈으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을 역임하기도 했습니다.
최강욱 전 의원은 조국 전 장관 아들의 허위 인턴 증명서 발급 의혹과 관련된 업무방해 혐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았습니다. 또한, 김남국 의원의 코인 거래 의혹과 관련하여 '짤짤이' 발언으로 당원권 정지 징계를 받는 등 여러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습니다. 그의 정치적 행보는 다양한 평가를 받으며 대중의 관심을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