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승조가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 특별 출연하며 김지원 배우가 연기하는 천재 외과의사 계수정과 대립각을 세울 예정입니다. 장승조는 구서대학교병원에 새롭게 부임하는 외과 교수 나대일 역을 맡았으며, 장기간 군의관으로 복무한 경력과 뛰어난 임상 경험을 갖춘 실력파 의사로 등장합니다. 그의 합류는 극의 긴장감을 한층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나대일(장승조)은 기존 병원 조직의 관행에 얽매이지 않는 계수정(김지원)과 달리 어떤 방식으로 자신의 입지를 다져나갈지 주요 관전 포인트로 부상했습니다. 특히 3회에서는 계수정이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쳤음에도 불구하고 나대일의 등장으로 외과 복귀 계약이 보류되는 상황이 발생하여, 두 인물 간의 심상치 않은 과거 인연과 앞으로 펼쳐질 대립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부드러운 미소 뒤 날카로운 눈빛을 보여주며 단순한 선역이 아닐 수 있다는 추측을 낳고 있습니다.
나대일은 겉으로는 신뢰감을 주는 외과 교수의 모습을 보이지만, 쉽게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묘한 분위기를 풍깁니다. 특히 장희숙(이정은)과의 의미심장한 악수 장면은 나대일이 구서대병원에 합류한 진짜 목적과 계수정의 병원 생활에 미칠 영향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킵니다. 시청자들은 두 실력파 의사가 수술실과 병원 내부에서 어떤 갈등을 겪을지, 그리고 나대일이 어떤 목적을 가지고 등장했는지에 주목하며 드라마의 전개를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