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는 국내 드라마 '마이걸'의 성공을 발판 삼아 중국 활동 영역을 넓혔습니다. 2005년 방영된 '마이걸'이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으면서 현지 초청이 이어졌고, 이를 계기로 중국 드라마에 출연하며 활동 범위를 확장했습니다. 임신 전까지 1년 중 최소 3~4개월을 중국에 머물며 한국과 중국을 오가는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이다해는 중국 유명 인플루언서의 라이브커머스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하여 30분 만에 약 200억 원의 판매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는 개인 수입이 아닌 전체 판매 매출이며, 이다해 본인은 방송에서 이 금액을 자신이 번 것이 아니라고 직접 설명했습니다. 출연자의 실제 수입은 계약 조건에 따라 달라지며, 판매 매출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습니다.
이다해는 어린 시절 호주에서 성장하여 영어가 익숙하며, 중국어를 능숙하게 구사하는 장점을 활용해 현지 활동을 활발히 펼쳤습니다. 이러한 배경 덕분에 국내 팬들에게도 중국어를 잘하는 배우로 알려졌으며, 중국 현지 소속사와 거주 공간을 마련하여 활동의 폭을 넓혔습니다. 그녀의 국적은 한국이며, 호주 시민권자라는 오해는 어린 시절 호주 이민 경험에서 비롯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