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오 국회의원은 진보당 소속으로 울산 북구를 지역구로 하는 제22대 국회의원입니다. 그는 노동운동가 출신으로, 현대자동차 노동조합 창립에 참여하며 약 10년간 노조 간부로 활동한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사회적 약자와 노동자 권익 향상을 위한 다양한 입법 활동과 정치적 발언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진보당 원내대표를 맡아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윤종오 의원은 국회 내에서 비교섭단체의 발언권 보장을 강력히 요구하며 진보정당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있습니다. 2025년에는 야5당 의원들과 함께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단식 농성에 참여했으며,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서도 민생 위기를 외면한 졸속 추경이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또한, 진보 정당의 성장을 위한 정치 제도 개혁과 개헌 준비를 강조하며, 더불어민주당과의 연대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습니다.
윤종오 의원은 1998년 울산 북구의원 당선을 시작으로 울산광역시의원, 울산 북구청장을 역임하며 지역 정치 기반을 다졌습니다. 제20대 국회의원 시절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의원직을 상실한 경험이 있으나, 제22대 국회의원으로 재선에 성공하며 현재까지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의 정치 활동은 노동자 정치세력화와 진보정당의 제도적 성장을 목표로 민생, 노동, 복지 중심의 정책 추진에 집중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