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충북 영동레인보우힐링관광지 일원에서 제21회 영동포도축제가 개최됩니다. 올해 축제는 무더위에 대비하여 행사장 전반에 초대형 냉방 실내 돔 구조물을 도입하여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연령층이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혁신을 시도했습니다. 포도 따기, 포도 밟기, 포도 낚시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매일 저녁 유명 가수들의 콘서트와 화려한 멀티미디어 쇼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축제 방문객들은 자차 이용 시 영동체육관 주차장을 활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영동체육관에서 축제장까지는 도보로 약 7~10분 소요되며, 걷기 어려운 경우 순환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일부 블로거들은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이 몰려 주차장이 빠르게 혼잡해질 수 있으므로 대중교통 이용이나 셔틀버스 활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축제장과 주곡리 포도 따기 체험장을 연결하는 별도 셔틀 노선도 운영되어 체험객들의 편의를 돕고 있습니다.
축제 기간에는 영동 시내 주요 지점(중앙시장, 영동역, 와인터널 등)과 축제장을 연결하는 순환 셔틀버스가 운행되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영동체육관에 주차 후 셔틀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효율적인 이동 방법입니다. 또한, 아이 동반 가족을 위한 수유실, 유모차 대여, 실내 놀이 공간 등 편의시설 정보도 미리 확인하면 더욱 즐거운 축제 관람이 가능합니다. 포도 따기, 와인 만들기 등 일부 유료 체험 프로그램은 현장 결제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