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직장인과 개인 사업자들이 연말정산 세액공제 혜택을 위해 연금저축에 가입하지만, 원금 보장형 상품에 방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동일한 세액공제 혜택을 받더라도 연금저축보험과 연금저축펀드의 장기 수익률 격차는 시간이 지날수록 크게 벌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연금저축펀드는 글로벌 우량 지수 추종 ETF를 통해 장기적으로 연 6~8% 수준의 기대수익률을 형성해 왔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보면 연 2%대 수익률의 연금저축보험은 물가 상승률을 감안할 때 실질 자산 가치가 정체되거나 하락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반면 연금저축펀드는 ETF 등 직접 투자를 통해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으며, 납입 방식과 투자 유연성 면에서도 자유롭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연금저축보험은 가입 초기 사업비 차감 비중이 높아 원금 도달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는 구조적 한계가 있습니다.
연금저축펀드는 세액공제와 과세이연이라는 강력한 절세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으며, 연금저축 단독으로 연간 600만 원, IRP 합산 시 900만 원까지 세액공제 대상이 됩니다. 또한, 연금저축펀드는 다양한 펀드와 ETF에 투자하여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고, 납입 금액과 시기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어 투자 성향에 맞춰 자산 배분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