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팟 4세대는 기존 에어팟 모델들과 달리 충전 케이스 뒷면의 물리적 버튼이 사라지고, 케이스 전면 터치 센서를 통해 페어링 및 초기화가 진행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케이스 경량화를 위한 것으로, 에어팟 4세대 사용자들은 새로운 초기화 방식에 익숙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에서 에어팟이 인식되지 않거나 연결이 불안정한 경우, 노이즈 캔슬링 기능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초기화가 효과적인 해결책으로 제시됩니다.
블로거들은 에어팟 4세대 초기화 시 기존 블루투스 연결 정보를 먼저 삭제하고, '나의 찾기' 앱에서 에어팟 기기를 제거하는 과정을 공통적으로 강조합니다. 이후 초기화 단계에서는 충전 케이스에 에어팟을 넣고 덮개를 닫은 뒤, 케이스 전면의 상태 표시등 변화를 확인하며 터치 센서를 특정 횟수만큼 탭하는 방식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일부 블로거는 터치 센서를 빠르게 여러 번 탭하는 것이 아니라, 상태 표시등의 색깔 변화를 주시하며 단계별로 탭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에어팟 4세대 리셋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팁은 케이스 전면 터치 센서를 총 세 차례에 걸쳐 두 번씩 탭하는 것입니다. 이때 상태 표시등이 황색에서 흰색으로 깜박이는지 확인하는 것이 성공적인 초기화의 핵심입니다. 초기화 후 '사용자의 Airpods이 아님'이라는 메시지가 뜨면 포맷이 완료된 것이므로, 실수로 다시 연결 버튼을 누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