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는 기존 '언니네 산지직송'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필리핀 보홀의 칼라페 지역을 배경으로 합니다. 염정아, 박준면, 덱스에 이어 배우 김혜윤이 새 막내로 합류하여, 휴양지인 줄 알았던 칼라페에서 생존을 위한 고강도 노동을 펼치는 리얼리티 예능입니다. 총 4부작으로 4월 16일 첫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힐링 여행이 아닌, 현지 식재료를 직접 수확하고 요리하는 과정을 통해 출연진의 고군분투를 담아냅니다. 특히 맹그로브 습지에서의 진흙탕 노동과 현지인도 잡기 어렵다는 특산물 사냥 미션 등 극한의 상황이 연출되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과 공감을 선사했습니다. 노동 성공 시 일정을 변경할 수 있는 게임형 구조가 특징입니다.
출연진들은 첫 방송부터 "이게 휴가냐 vs 생존이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덱스와 김혜윤의 새로운 케미가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았습니다. 과거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기존 멤버들의 안정적인 호흡과 더불어 새로운 막내 김혜윤의 반전 매력이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했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필리핀 현지 식재료를 활용한 이색적인 요리들도 관전 포인트로 꼽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