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5프로 중고가가 80만원대까지 하락하며 새로운 아이폰 구매를 고려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출시 당시 155만원이었던 아이폰15프로 256GB 모델은 현재 90만원 안팎, 상태에 따라 80만원대 매물까지 확인되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15 프로 맥스의 경우 출시가 190만원에서 84만 2천원(256GB 기준)까지 내려와, 신형 일반 아이폰보다 저렴한 가격에 상위 기종을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아이폰15프로의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A17 프로 칩과 티타늄 몸체, 120Hz 화면 등 상위 라인 기능을 그대로 갖추고 있어 성능 면에서는 여전히 충분히 쓸만하다고 평가합니다. 그러나 아이폰15 프로 맥스에만 탑재된 5배 광학 줌 카메라는 일반 아이폰15 프로 모델에는 없다는 점을 강조하며, 특정 기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용자라면 모델 선택에 신중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중고 거래 시에는 단순히 가격만 볼 것이 아니라 배터리 성능과 기능 이상 여부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합니다.
중고 아이폰15프로를 구매하거나 판매할 때는 저장 용량과 기기 상태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크게 발생하므로, 평균 시세만 믿기보다는 실제 매물의 상태를 면밀히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민팃, 라이크와이즈, 소녀폰 등 다양한 중고 매입 업체의 견적을 비교하고, 택배 검수 시 차감될 수 있는 부분을 고려하여 최종 판매가를 결정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특히 512GB 모델은 256GB 대비 약 21만원 차이로 용량 확장 가치가 충분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