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과 갤럭시 간 파일 공유는 과거 메신저나 메일을 통해 번거롭게 이루어졌습니다. 하지만 최근 갤럭시 퀵쉐어와 아이폰 에어드랍의 호환 기능이 도입되면서, 이미지, 동영상, 파일 등을 손쉽게 공유할 수 있게 되어 많은 사용자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 기능은 구글이 퀵쉐어에 구현하여 제공하는 것으로, 특정 갤럭시 모델과 One UI 8.5 이상 업데이트가 필수적입니다.
블로거들은 아이폰에서 갤럭시로, 또는 갤럭시에서 아이폰으로 파일을 전송하는 다양한 방법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갤럭시 S24 시리즈 이후 모델부터 퀵쉐어와 에어드랍의 양방향 호환이 시작되었으며, 구글 I/O 행사에서 지원 기종 확대가 공식 발표되었습니다. 그러나 갤럭시 S23을 포함한 이전 기종이나 FE 모델, A 시리즈 등은 이 기능을 지원하지 않아 아쉬움을 표하는 사용자들도 많습니다. 일부 블로거는 One UI 8.5 업데이트 후에도 해당 기능이 보이지 않을 경우, 갤럭시 스토어에서 퀵쉐어 관련 앱을 최신으로 업데이트하고 재부팅할 것을 권장합니다.
아이폰에서 갤럭시로 에어드랍을 보내려면 갤럭시 기기에서 'Apple 기기와 공유' 기능을 활성화해야 합니다. 아이폰에서는 별다른 설정 없이 사진 앱에서 공유 버튼을 눌러 에어드랍을 선택하면 됩니다. 전송 과정에서 기기 검색이 안 되거나 오류가 발생할 경우, 두 기기의 Wi-Fi 및 블루투스 활성화 여부, 가까운 거리 유지, 퀵쉐어 및 Google Play 서비스의 최신 업데이트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핫스팟이나 Smart View 등 다른 연결 기능을 종료하고, 재부팅을 시도하면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