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장애등급제가 폐지된 이후, 현재는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과 '심하지 않은 장애인'으로 구분하여 복지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특히 2026년에는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 도입 등 복지 예산과 제도가 단순한 현금 시혜를 넘어 더욱 다양화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장애인 등록을 마쳤다고 해서 자동으로 혜택이 주어지는 것이 아니며,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만 수십만 원의 연금과 수백만 원 상당의 세제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주변에는 복지카드만 소지하고 정당한 권리를 누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적극적인 정보 탐색과 신청이 중요합니다.
블로거들은 장애인 복지 서비스의 판단 기준으로 장애 정도 외에 일상생활 기능, 인지·행동, 사회활동, 가구환경, 소득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특히 장애인연금의 경우, 단순히 '심한 장애인'으로 분류되었다고 해서 모두 대상이 되는 것이 아니라, 장애인연금법에서 정한 별도의 중증장애인 판정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이는 종전 장애등급 기준으로 1급, 2급, 3급 중복에 해당하는 범위로, 복지카드에 '심한 장애'로 표시되어 있어도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함을 시사합니다. 각 서비스별로 상이한 기준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장애인 등록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며, 장애 진단 및 심사 과정을 거쳐 장애인 등록증을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이후 활동지원, 장애인연금·수당, 감면 혜택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특히 차량 구매 및 유지비 세제 혜택, 공과금 감면, 연말정산 세액공제 특례 등 놓치기 쉬운 혜택들이 많으므로, 각 블로그에서 제공하는 상세한 가이드를 참고하여 본인에게 해당하는 모든 혜택을 꼼꼼히 확인하고 신청하는 것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