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월화드라마 '신병4: 사보타주' 최종회에서 최민호 배우가 신화부대에 전입하는 무속인 신병 서민호 역으로 파격 등장하여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짧은 출연에도 불구하고 염주를 굴리며 주변 기운을 살피는 독특한 설정과 강렬한 비주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이는 최고 시청률 5.2%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둔 시즌4의 엔딩을 장식하며, 다가올 시즌5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에서는 최민호가 연기한 서민호 캐릭터가 군대라는 현실적인 공간에 초자연적인 분위기를 더하며 기존 군대 코미디 문법과는 다른 미스터리한 결을 부여했다는 평이 많습니다. 특히 염주와 무속인 설정이 대사보다도 행동과 소품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전입 첫날부터 귀신을 목격했다는 암시까지 언급되어 캐릭터의 범상치 않은 면모를 강조했습니다. 다만, 무속 미스터리와 군대 코미디의 결합이 일부 시청자에게는 낯설게 느껴질 수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최민호의 이번 특별 출연은 단순히 카메오를 넘어 시즌5의 주요 인물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폐쇄 직전의 부대에 범상치 않은 신병들이 한꺼번에 전입하는 엔딩은 후속 이야기를 상상하게 만드는 장치로 작용했습니다. 독자들은 최민호가 신화부대에서 어떤 파란만장한 활약을 펼칠지, 그리고 그의 독특한 캐릭터 설정이 극의 전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