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텍비료는 코리아아그로에서 공급하는 고토 강화 완효성 복합비료로, 질소, 인산, 칼리뿐만 아니라 마그네슘(고토)까지 균형 있게 공급하여 작물의 안정적인 생육을 돕습니다. 특히 과수와 블루베리처럼 장기간 재배하는 작물에 마그네슘 부족으로 인한 잎의 황화, 광합성 저하, 과실 품질 저하를 예방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일반 복합비료보다 양분이 안정적으로 공급되며, 밑거름과 웃거름 모두에 활용 가능하여 다양한 작물 재배 환경에서 사용됩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엔텍비료가 완효성 특성으로 양분 손실을 줄이고 비료 이용 효율을 높이는 점을 장점으로 꼽습니다. 특히 고추밭 조성 시 밑거름으로 엔텍베이스를 사용하면 일반 퇴비나 복합비료와 달리 가스 발생이 현저히 낮아 정식 3~7일 전 밭을 만들어도 안전하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언급됩니다. 다만, 블루베리 재배 시에는 염류 농도에 민감하므로 어린 묘목에는 사용량을 줄이고 뿌리에 직접 닿지 않도록 시비하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엔텍비료는 작물 종류, 토양 비옥도, 토양 검정 결과를 바탕으로 시비량을 결정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특히 고추밭 밑거름으로 엔텍베이스를 사용할 경우 200평 기준 2포, 600평 기준 6포가 권장되며, 미량요소 비료인 하이그린과 유기물 비료인 더블윈 또는 알가소일과 함께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권장 시비량을 초과하지 않고 토양 검정을 통해 마그네슘이 충분한 토양에서는 과다 시비를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