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신라의달밤 걷기대회는 경주의 가을밤을 배경으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무박 2일간 개최됩니다. 65km 풀코스, 30km 하프코스, 10km 힐링코스 세 가지 코스를 제공하여 참가자들이 체력과 목표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경주 황성공원에서 시작하여 신라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걷는 이 대회는 완보 시 완보메달과 완보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일부 블로거들은 작년 6월 무더위 속에서 진행되었던 대회와 달리, 올해는 선선한 10월 가을밤에 개최되어 날씨 걱정 없이 걷기에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습니다. 특히 30km 하프코스는 적절한 도전과 경주의 밤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코스로 많은 참가자에게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반면, 65km 풀코스는 체력적인 부담이 커서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대회 참가 신청은 10월 16일까지이며, 참가비는 코스별로 상이합니다. 15세 이상 신체 건강한 남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구간별 체크인 지점을 정해진 시간 안에 통과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경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경사모)에서 주최하는 이 대회는 구간마다 먹거리 부스도 운영하여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