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설경구와 송윤아 부부를 둘러싼 이혼설과 불륜설이 결혼 14년 차에도 여전히 온라인에서 회자되고 있습니다. 특히 설경구의 첫 결혼과 이혼 시점, 그리고 송윤아와의 만남 시기가 겹친다는 오해로 인해 불륜설이 불거졌으나, 두 사람은 이를 여러 차례 부인하며 해명해왔습니다.
설경구는 1996년 첫 결혼 후 2006년 이혼했으며, 송윤아와의 교제는 2007년 가을부터 시작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두 사람은 2002년 영화 '광복절 특사', 2006년 '사랑을 놓치다'에서 만났지만, 연인 관계는 2007년 이후에 발전했습니다. 설경구는 2013년 방송에서 전처와의 이혼 원인이 전적으로 자신에게 있다고 고백하며, 송윤아를 향한 루머는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두 사람은 이혼이 아닌 자녀 교육과 각자의 활동을 위해 제주도와 서울에서 따로 지내는 '기러기 부부'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불화가 아닌 자발적인 선택으로, 루머와 달리 두 사람의 관계는 견고하다는 것이 블로그 콘텐츠를 통해 확인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