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금빛열차는 세계 최초로 한옥식 온돌마루실을 갖춘 관광열차로, 서울 용산역에서 출발하여 장항선을 따라 전북 익산역까지 운행합니다.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5일 운행되며, 총 5량 중 5호차에 9개의 온돌마루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온돌마루실은 개별 온도 조절 장치와 등받이 의자를 갖춰 아늑한 분위기를 제공하며, 최소 3인에서 최대 6인까지 이용 가능하여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특히 인기가 높습니다.
서해금빛열차 온돌마루실 예약은 탑승일 한 달 전 오전 7시에 코레일톡 앱, 레츠코레일 홈페이지, 또는 철도역 창구를 통해 가능합니다.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오픈과 동시에 매진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예약 시간에 맞춰 미리 로그인하여 대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온돌마루실 이용 가격은 새마을호 특실 기본 운임에 객실당 30,000원에서 40,000원의 추가 요금이 부과되며, 1~2인이 이용하더라도 3인분의 기본 운임과 객실 요금을 지불해야 합니다.
서해금빛열차의 주요 정차역은 용산, 영등포, 수원, 아산, 온양온천, 대천, 군산, 익산 등이며, 용산에서 익산까지 약 3시간 10분에서 3시간 30분이 소요됩니다. 온돌마루실은 족욕 시설과 함께 서해안 풍경을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어 특별한 여행 경험을 선사합니다. 예약 시에는 출발역과 도착역에 따른 운임 차이를 확인하고, 인원수에 맞는 객실 선택 및 결제 과정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