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채널A 연애 예능 '하트시그널' 시즌1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서지혜는 현재 '하트시그널 출신'이라는 수식어보다 배우 서지혜라는 이름이 더 익숙해질 정도로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원래 배우를 꿈꿨던 그녀는 '하트시그널' 출연을 계기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에 뛰어들었으며, 꾸준히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서지혜는 1996년생으로 이화여자대학교 컴퓨터공학과에 재학 중이며, 2018년 JTBC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을 시작으로 연기 경력을 쌓았습니다. 특히 2022년 KBS2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에서 첫 지상파 주연을 맡아 배드민턴 선수 이유민 역을 소화했으며, 2023년 KBS '어쩌다 마주친, 그대'에서는 80년대 문학소녀 이순애 역으로 열연하여 2023년 KBS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습니다. 오디션 당시 대본 전체를 외워올 정도로 연기에 대한 열정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서지혜가 '하트시그널' 출연 당시 청순한 미소로 남자 출연자들의 몰표를 받았던 '이연희 닮은꼴'로 기억하지만, 이제는 독보적인 청초한 비주얼과 완벽한 캐릭터 흡수력, 그리고 겸손하고 준비성 높은 인성으로 '믿고 보는 배우'로 성장했다고 평가합니다. 그녀의 연기 스펙트럼과 성실함이 성공의 비결로 꼽히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