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용보증재단은 자영업자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해 '서울 안심통장 4호'를 2026년 9월 3일 출시했습니다. 기존 최대 1천만 원이었던 한도가 최대 2천만 원으로 확대되었으며, 총 3천억 원 규모가 추가 공급됩니다. 이는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자영업자들이 불법 사금융으로 내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마이너스 통장 방식의 금융지원 제도입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안심통장 4호는 대출 한도 내에서 필요한 만큼 인출하고 상환할 수 있는 마이너스 통장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실제로 사용한 금액에 대해서만 이자가 발생하는 구조로, 기존 이용자도 조건을 충족하면 추가 신청이 가능하여 많은 자영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다만, 모든 신청자가 최대 2천만 원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업력, 신용점수, 매출액에 따라 지원 한도가 세분화됩니다.
신청은 서울신용보증재단 모바일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자금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어 빠른 신청이 중요합니다. 특히, 신청 초기에는 출생연도에 따른 5부제가 적용되므로, 본인의 신청 일정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대출 금리는 연 5.12% 수준이며, 1년 만기 일시 상환 방식이지만 최대 5년까지 연장할 수 있어 유연한 자금 운용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