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공예박물관은 안국역 1번 출구에서 가까운 접근성 좋은 위치에 있으며, 다양한 무료 전시를 통해 한국 공예의 아름다움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시작된 '에퀴녹스' 전시와 '제2회 서울시 유리지공예상 기념전'은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고 있으며, 예약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어 많은 이들이 찾고 있습니다.
'제2회 서울시 유리지공예상 기념전'은 한국 현대공예 거장 故유리지 작가의 뜻을 기려 선정된 20인의 결선 진출 작가들의 독창적인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금속, 도자, 유리, 섬유, 목칠 등 다채로운 매력의 현대공예 작품들과 정교한 기법을 감상할 수 있으며, 이태훈 작가의 수상작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전시는 10월 11일까지 진행됩니다.
또한, 서울공예박물관 어린이박물관은 아이들이 직접 만들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만 5~9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방문 7일 전 오후 3시 30분부터 온라인 예약이 필수입니다. 주말에는 마감이 빠르므로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으며, 보호자도 입장 인원에 포함하여 예약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