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노트북의 터치스크린 기능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 익숙한 사용자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합니다. 특히 갤럭시북 프로 360과 같은 2in1 모델은 S펜과 함께 활용되어 필기나 그림 작업에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그러나 일반 노트북 모드에서는 의도치 않은 터치로 인해 프로그램이 실행되거나 창이 닫히는 등 불편함을 겪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일부 사용자들은 터치스크린 기능이 배터리 소모에 영향을 미친다고 판단하여 비활성화를 고려하기도 합니다. 특히 360도 회전하여 태블릿처럼 사용하는 모델의 경우, 화면 각도에 따라 터치가 지속적으로 인식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터치스크린을 끄는 방법은 윈도우의 장치 관리자를 통해 'HID 규격 터치 스크린' 디바이스를 사용 안 함으로 설정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터치스크린을 비활성화하더라도 S펜 기능은 그대로 유지되는 모델이 많아, 필기나 그림 작업 시 손날 터치로 인한 오작동을 방지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필요에 따라 언제든지 동일한 경로를 통해 다시 활성화할 수 있으므로, 사용 환경에 맞춰 유연하게 설정하여 노트북 활용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설정 방법은 관련 블로그 포스트에서 상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