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 의원은 1969년 전라남도 고흥 출생으로,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그는 4선 국회의원으로서 서울 중랑구 을 지역구를 대표하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역임하는 등 당내 핵심 역할을 수행해왔습니다. 특히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예산 관리 및 정책 기획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사회적 약자와 노동자 권익 보호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바탕으로 '택배기사 과로사 방지법'을 대표 발의하는 등 입법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박홍근 의원은 2025년 11월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체인지 메이커'로서 서울의 혁신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주거 안정, 복지 강화, 대중교통 개선, 혁신 경제 생태계 조성 등 다양한 정책 비전을 제시하며 현 시정의 '3불(불안정, 불평등, 불균형)'을 비판했습니다. 또한, 2026년 3월에는 이재명 정부의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어, 그의 정치적 역할과 영향력이 더욱 확대되었습니다. 이러한 경력은 그가 당내외에서 폭넓은 지지와 신뢰를 받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박홍근 의원은 경희대학교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학생운동에 적극 참여했으며, 1992년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 의장대행을 역임했습니다. 그의 정치 입문에는 배우자 장미경 씨의 헌신적인 지원이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결혼 초기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배우자의 도움으로 정치 활동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는 그의 정치적 행보에 중요한 배경이 되었습니다. 박 의원의 이러한 개인적 배경과 정치적 경력은 그가 앞으로 수행할 역할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