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빈의 대표곡 '샤방샤방'은 2008년 3월 싱글로 먼저 공개된 후 같은 해 7월 정규 2집 타이틀곡으로 발매되어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경쾌하고 직설적인 사랑 표현, 그리고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흥겨움이 특징인 이 곡은 나이가 들어도 변치 않는 설렘의 감정을 노래하며 대중의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샤방샤방'은 김지환, 임영 작사, 김지환 작곡의 트로트 곡으로, 인기 작곡팀 '알고보니 혼수상태'의 김지환이 고등학교 3학년 때 작곡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곡은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얼굴도 샤방샤방 몸매도 샤방샤방'과 같은 반복적인 가사로 큰 히트를 기록했습니다. 박현빈의 다른 히트곡인 '곤드레만드레', '오빠만 믿어'와 함께 다양한 공연 영상에서 메들리로 자주 선보여지기도 합니다.
블로거들은 '샤방샤방'을 통해 나이가 들어도 여전히 설렘을 느낄 수 있다는 메시지에 주목하며, 젊은 시절의 두근거림과는 다른 편안함 속에서 찾아오는 중년의 설렘을 이야기합니다. 또한, 박현빈의 노래에 입문하는 이들을 위해 '샤방샤방', '곤드레만드레', '오빠만 믿어' 등 여러 곡을 한 무대에서 감상하며 자신에게 맞는 곡을 찾아가는 방법을 제안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