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의 클라우드 사진 백업 서비스인 '니콘 이미지 스페이스'가 2026년 10월 15일부로 공식 종료되며, 그 자리를 '니콘 이미징 클라우드'가 대체합니다. 니콘은 기존 서비스 종료와 함께 차세대 플랫폼인 니콘 이미징 클라우드를 대폭 업그레이드하여 통합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특히 5GB 이미지 스토리지와 공유 기능이 새롭게 추가되어 사용자 편의성을 높일 예정입니다.
블로거들은 니콘 이미징 클라우드의 핵심 기능 중 하나인 '이미징 레시피'에 주목하며, RAW 파일과 NX Studio를 활용한 픽처 컨트롤 적용의 유연성을 강조합니다. 최신 기기뿐만 아니라 과거 DSLR이나 쿨픽스 RAW 파일에도 레시피 적용이 가능하여, 니콘의 올드 유저에 대한 배려와 생태계의 확장성을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후지필름 등 타사 카메라의 제한적인 필름 시뮬레이션 적용과 대비되는 강점으로 부각됩니다.
기존 니콘 이미지 스페이스 사용자는 2027년 4월 15일까지 제공되는 일괄 다운로드 기간을 활용하여 데이터를 반드시 백업해야 합니다. 과거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니콘의 픽처 컨트롤 레시피는 다양한 색감 표현에 유용하며, 특히 인물 사진에서 자연스러운 피부 톤을 유지하는 데 강점이 있어 이번 이미징 클라우드 개편과 함께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