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 브루어스가 LA 다저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1차전에서 2대1로 승리하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습니다. 10월 12일(한국시간) 밀워키 홈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밀워키는 초반 실점에도 불구하고 브라이스 투랑의 동점 홈런과 루이스 라라의 결승타에 힘입어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이후 불펜진의 철벽 계투로 한 점 차 리드를 지켜내며 시리즈 첫 승을 거두었습니다.
이번 경기는 양 팀 모두 대량 득점 없이 팽팽한 투수전 양상으로 전개되었습니다.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의 볼넷과 앤디 파헤스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올렸으나, 이후 추가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하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다저스가 3개의 병살타와 9개의 잔루를 기록하며 득점권 찬스를 놓친 점을 패인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후기에서는 밀워키의 브라이스 투랑이 직전 디비전시리즈에서 부진했음에도 불구하고 중요한 순간 동점 홈런을 터뜨려 팀 분위기를 반전시킨 점을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밀워키 불펜진이 4⅔이닝 무실점으로 다저스 타선을 봉쇄하며 승리를 견인한 점이 이번 NLCS 1차전의 결정적인 승부처로 회자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