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은 가을을 맞아 다채로운 드라이브 코스와 축제로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특히 10월 17일 밀양강 야외공연장에서 열리는 제31회 밀양시민의 날 축제는 홍자, 조성모 등 유명 가수들의 공연과 함께 프리마켓, 체험존 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합니다. 또한, 2026년 9월 새롭게 선보인 영남루 별빛정원은 밀양의 야경 명소로 떠오르며 낮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특별한 여행 경험을 선사합니다.
실제 방문객들은 밀양 드라이브 코스로 위양지, 표충사, 밀양강 야외공연장, 영남루 별빛정원 등을 꼽습니다. 위양지는 봄 이팝나무와 가을 배롱나무가 아름다운 곳으로, 현지인들도 즐겨 찾는 산책 코스입니다. 영남루 별빛정원은 10개의 테마 공간으로 구성되어 빛과 영상, 음악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야경을 자랑하며, 9월까지는 무료입장으로 운영되었습니다.
밀양 여행을 계획한다면 낮에는 위양지나 표충사 등 자연경관을 즐기고, 오후에는 밀양시민의 날 축제나 영남루 별빛정원에서 야경을 감상하는 코스를 추천합니다. 영남루 별빛정원은 10월 1일부터 유료로 전환되지만, 밀양시민과 국가유공자 등은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밀양강 야외공연장은 10월 중순 한낮의 뜨거운 기운이 누그러지는 시기에 방문하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