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등반은 백록담 정상까지 이어지는 성판악 및 관음사 탐방로의 경우 탐방 예약이 필수입니다. 특히 2026년 9월 현재 관음사 코스는 2026년 12월 25일까지 정비 공사로 인해 탐방이 제한되고 있어 성판악 코스 위주로 예약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예약은 한라산 탐방 예약 시스템을 통해 진행되며, 본인 명의의 QR 체크인과 신분증 지참이 필수입니다.
실제 등반 후기에서는 성판악 코스가 비교적 완만하지만 거리가 길어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반면 관음사 코스는 경사가 가파르고 난이도가 높은 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탐방객들은 등반 전 충분한 물과 간식, 그리고 등산화, 등산스틱 등 필수 준비물을 철저히 챙겨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특히 탐방로 내 매점이 없으므로 모든 물품을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한라산 탐방 예약 시에는 예약 시스템에서 실시간 예약 현황을 확인하여 가능한 날짜와 시간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탐방 인원은 본인 포함 최대 4인까지 예약 가능하며, 예약 완료 시 입장 QR 코드가 발송됩니다. 등반 전날 과음은 피하고, 이른 시간부터 등산하기 때문에 주차장 이용 시 서두르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