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정선 민둥산 은빛억새축제는 9월 18일부터 11월 8일까지 개최되며, 광활한 억새 능선으로 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습니다. 축제 기간 동안 진입로 혼잡을 줄이고 방문객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 운행 계획이 있었으나, 현재 정선군에서 운행 중단을 공식 공지했습니다. 이에 따라 발구덕 일원의 차량 진입도 전면 통제되므로 방문 전 반드시 최신 정보를 확인해야 합니다.
과거 셔틀버스는 민둥산운동장과 능전마을에서 발구덕 구간을 잇는 2개 노선으로 운행되었으며, 해발 800m 지점인 발구덕까지 이동하여 등산 소요 시간을 단축하는 핵심 교통편이었습니다. 1인당 10,000원의 요금 중 5,000원을 지역화폐로 환급해 주어 실질 부담금은 5,000원이었습니다. 하지만 2026년 8월 1일부터 셔틀버스 운행이 중단되어, 발구덕까지 차량 진입이 불가능해졌습니다.
따라서 민둥산 억새축제를 방문할 계획이라면, 셔틀버스 운행 중단과 발구덕 차량 통제 사실을 미리 숙지해야 합니다. 민둥산운동장 주차장이나 능전주차장을 이용하고, 등산 코스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억새 절정 시기는 10월 중순부터 11월 초순 사이이므로, 이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아름다운 은빛 억새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