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분은 나무 가루와 고분자 수지를 고온, 고압으로 압출 성형하여 만든 합성목재의 핵심 원료입니다. 기존 천연 목재가 비, 눈, 햇빛에 노출되면 변형되거나 썩는 단점이 있었던 반면, 목분을 활용한 합성목재는 수분에 강해 썩지 않고 별도의 유지관리가 거의 필요 없어 실용적인 외장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합성목재 데크나 휀스 시공 시 목분과 수지의 배합 비율, 단면 구조(솔리드형/중공형), 두께(20T/25T)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특히 솔리드형은 내구성과 충격에 강해 고품질 시공에 적합하며, 중공형은 가볍고 단가가 저렴하여 가벼운 울타리용으로 주로 사용된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또한, 두께 20T는 보행 위주의 공간에, 25T는 상업 공간이나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 적합하다는 분석도 제시되었습니다.
합성목재 시공 시에는 초기 자재비 부담이 있지만, 장기적인 유지관리 비용 절감 효과가 크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또한, 온도 변화에 따른 미세한 수축, 팽창을 예방하기 위해 시공 시 자재 간 간격을 정확히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난간의 경우 내부 속철관 보강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