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카드 환급 계좌 확인은 K-패스 앱이 아닌, 사용 중인 카드사의 결제 계좌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K-패스에서는 카드 발급 후 앱 또는 홈페이지에 카드를 등록하는 것이 핵심이며, 등록된 카드 정보를 기반으로 대중교통 이용 내역이 집계됩니다. 환급금은 후불교통카드의 경우 카드사별 지급 일정에 따라 다음 달 결제 계좌로 지급되며, 선불카드는 앱 충전금이나 쿠폰 형태로 받을 수 있습니다.
환급 계좌 변경을 원한다면 K-패스 앱에서 계좌 입력 메뉴를 찾기보다, 해당 카드의 결제 계좌를 카드사 앱이나 고객센터를 통해 직접 변경해야 합니다. 카드사마다 환급일이 상이하므로, 본인이 사용하는 카드사의 정확한 지급일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KB국민카드는 다음 달 마지막 영업일에, 신한카드는 매월 9영업일에 지급하는 등 차이가 있습니다.
모두의 카드 환급을 기다린다면 K-패스에 현재 사용하는 카드가 등록되었는지, 이번 달 이용 내역과 예상 환급금이 반영되었는지, 그리고 카드사 지급일이 지났는지 세 가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2026년 10월부터는 정률제와 정액제 중 더 유리한 방식이 자동으로 적용되며, 출퇴근 시차 시간대 추가 환급 혜택은 2026년 12월까지 연장되어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