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칠리 립스틱은 출시된 지 오래되었음에도 꾸준히 사랑받는 스테디셀러로, 특히 가을 웜톤에게 추천되는 브릭 레드 계열의 립스틱입니다. 수지 립스틱으로도 유명세를 탔으며, 오렌지빛이 살짝 감도는 레드 컬러로 웜톤과 쿨톤 모두에게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매트한 제형임에도 각질 부각이 적고 입술 주름을 잘 메워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블로거들은 맥 칠리의 진한 발색에 대해 다양한 활용법을 제시합니다. 일부는 풀립으로 발랐을 때 강렬하고 섹시한 가을/겨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고 언급하는 반면, 다른 블로거들은 풀립이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어 입술 안쪽에 톡톡 바른 후 스머징하여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을 선호한다고 말합니다. 특히 가을 웜톤 23호 피부의 블로거는 단독 풀립보다는 그라데이션이 더 생기 있어 보인다고 강조했습니다.
맥 칠리는 매트 제형이지만 기존의 건조한 매트 립스틱보다 편안한 사용감을 제공하며, 착색도 발랐던 컬러 그대로 유지되는 편입니다. 다만, '맥 칠리'와 '디보티드 투 칠리'는 다른 색상이므로 구매 시 정확한 제품명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토니모리 등 저렴이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 첫 발색은 비슷해도 시간이 지날수록 정품의 컬러감과 착색에서 차이가 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