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우울,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국민에게 전문 심리상담을 지원하는 정부 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형태로 제공되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1:1 전문 심리상담을 총 8회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상담 비용 부담으로 심리 상담을 망설였던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제도입니다.
블로거들은 이 사업의 이름에 '전국민'이 포함되어 있어 소득이나 나이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고 오해하기 쉽다고 지적합니다. 실제로는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 상담센터 등의 의뢰서나 정신건강의학과 진단서, 국가건강검진 우울증 선별검사 결과 등 심리 상담의 필요성을 증빙할 수 있는 특정 조건 중 하나를 충족해야 신청이 가능합니다. 또한, 지역별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는 점도 강조되었습니다.
이 사업은 상담 제공 인력의 자격에 따라 1급과 2급 유형으로 나뉘며, 중위소득 기준에 따라 정부 지원금과 본인 부담금이 달라집니다. 특히, 정신건강복지센터 등의 의뢰서는 신청일 기준 3개월 이내, 국가건강검진 결과는 1년 이내 자료를 활용할 수 있으므로, 신청 전 필요한 서류와 조건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