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 도운은 중학교 2학년 학교 축제에서 밴드부 선배들의 공연을 보고 드럼에 매력을 느껴 음악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악보도 보지 못했지만 꾸준한 연습으로 실력을 키워 브니엘예술고등학교와 부산예술대학교에서 드럼을 전공하며 전문성을 다졌습니다. 그는 드럼을 단순한 리듬 악기가 아닌 곡의 흐름과 분위기를 완성하는 중요한 역할로 여기며 음악에 대한 깊은 이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도운이 드럼 선생님을 꿈꾸던 평범한 학생이었으나, 대학교 재학 중 조교의 추천으로 JYP엔터테인먼트 오디션에 지원하여 합격했다고 전합니다. 특히 JYP 입사 후 단 3개월 만에 데이식스 마지막 멤버로 합류하여 초고속 데뷔를 이룬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그가 합격 비결로 실력보다 '착하고 순수한 이미지'를 꼽았다는 겸손한 발언을 언급하며 그의 인간적인 매력을 강조하기도 합니다.
도운은 드럼 연주 시 집중을 위해 눈을 감는 습관이 있으며, '마펙스 블랙 팬서' 개인 드럼을 구매할 정도로 악기에 대한 애정이 깊습니다. 데뷔 초 드럼에만 전념했으나 최근에는 매력적인 저음 보컬을 선보이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습니다. 그의 음악에 대한 진지한 태도와 끊임없는 성장은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