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항 수산시장은 보령 대천해수욕장 인근에 위치하여 신선한 활어회와 해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녹도수산은 2대째 40년 전통을 이어오며 보령 청정지역의 자연산 수산물을 직접 채취, 공수하여 판매하고 있으며, 6시 내고향에도 방영되어 신뢰를 더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찰제와 전자저울 사용으로 투명한 거래를 지향하여 많은 방문객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대천항 수산시장의 여러 점포 중 녹도수산과 53호 또와유를 주로 추천하고 있습니다. 녹도수산은 5~6인분 광어, 우럭, 멍게 등 푸짐한 회 포장과 아이 눈높이에 맞춘 친절한 서비스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반면 20년 단골집인 또와유는 무리한 호객행위 없이 양심적으로 좋은 물건만 판매하며, 도미와 같은 고급 어종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여 오랜 단골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대천항 수산시장을 방문할 때는 안심계량용기 안내판을 확인하고 전자저울을 사용하는 점포를 선택하면 바가지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숙소에서 조개구이를 즐기거나 회를 포장하여 상차림비만 내고 초장집에서 먹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신선한 해산물을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회 포장 시에는 얼음을 넉넉히 깔아 신선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서더리탕 재료까지 꼼꼼히 챙겨주는 점포를 선택하면 더욱 만족스러운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