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전설적인 배우 다나카 유코의 리즈 시절 모습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1955년생으로 80년대 일본 연예계를 풍미했던 그녀는 당시의 미모와 카리스마로 현재의 배우들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없는 존재감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드라마 '오싱'의 히로인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영화 '아마기고에'를 통해 몬트리올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다나카 유코의 리즈 시절은 40년이 지난 지금 보아도 전혀 촌스럽지 않다는 평이 지배적입니다. 1970년대와 1980년대 일본 연예계의 최전성기를 상징하는 아이콘으로, 당시 CF 퀸으로도 활약하며 대중의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가수 활동 당시 다소 불안정한 가창력에도 불구하고 천생 연예인으로서의 끼와 무대 장악력은 독보적이었다고 평가됩니다.
다나카 유코는 '오싱'의 순수한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요염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습니다. 그녀의 첫 앨범 프로듀싱을 맡았던 사와다 켄지와의 만남과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 또한 당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그녀의 다채로운 매력과 시대를 초월한 아름다움은 오늘날까지도 많은 이들에게 회자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