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ITZY)의 채령과 전 아이즈원(IZ*ONE)의 채연은 K팝 팬들 사이에서 뛰어난 춤 실력과 닮은 외모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여러 방송 프로그램과 무대에서 함께 모습을 드러내며 돈독한 자매애를 보여주었으며, 이로 인해 많은 이들이 두 사람을 쌍둥이로 오해하기도 합니다. 특히 이국적인 외모와 더불어 뛰어난 실력으로 팀 내 메인 댄서 포지션을 맡고 있어 더욱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채령과 채연 자매는 데칼코마니처럼 닮은 외모 때문에 쌍둥이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언급됩니다. 하지만 두 사람은 1살 터울의 친자매로, 채연이 언니입니다. 과거 긴 머리 스타일을 유지했을 때는 구별이 더욱 어려웠으나, 채연이 흑발 중단발로 스타일을 바꾼 후에는 구분이 쉬워졌다는 반응도 있었습니다. 두 자매 모두 속쌍꺼풀을 가지고 있어 쌍꺼풀 유무로 구별하는 방법은 신빙성이 없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채령과 채연 자매는 어린 시절부터 여러 오디션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며 실력을 다져왔습니다. 두 사람에게는 춤을 잘 추는 여동생 이채민도 있어, 세 자매 모두 춤에 대한 재능을 타고났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닮은 듯 다른 매력을 가진 채령과 채연 자매의 활동에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