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노는 1992년 서태지와 아이들의 멤버로 데뷔하여 댄서, 가수, 래퍼로 활동하며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서태지와 아이들은 80년대생들에게는 방탄소년단 이상으로 국내에서 압도적인 인기를 누렸던 그룹으로, 1집 '난 알아요'를 시작으로 '하여가', '발해를 꿈꾸며', '컴백홈'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했습니다. 특히 '컴백홈'은 가출 청소년들이 집으로 돌아오게 하는 사회적 영향력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이주노는 23살 연하의 아내 박미리 씨와 결혼하여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이주노가 걸그룹 제작을 위해 멤버를 물색하던 중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박미리 씨를 만나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당시 박미리 씨는 연예계에 관심이 없어 제안을 거절했지만, 이주노의 적극적인 구애로 사랑을 시작하게 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주노는 서태지와 아이들 해체 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으나, 여러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과거 특수 폭행 및 사기 혐의로 법적 문제에 휘말리기도 했으나, 현재는 아내와 자녀들과 함께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그의 인생 스토리는 많은 이들에게 회자되며 꾸준히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