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노고단 대피소 매점은 등산객들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물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안전용품, 비상식량, 기타 물품 등 총 16종의 품목을 무인으로 운영하며, 특히 햇반과 휴대용 가스 등 취사에 필요한 물품들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대피소 내 취사장에서 직접 조리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 있어, 많은 등산객이 이곳에서 식사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노고단 대피소 매점에서 라면을 판매하지 않는다는 점을 공통적으로 언급하며, 라면을 원할 경우 미리 준비하거나 성삼재 휴게소 편의점을 이용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일부 블로거는 집에서 끓인 물을 보온병에 담아 오거나, 김치와 삼겹살까지 챙겨와 취사장에서 조리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식사를 즐기는 모습을 공유했습니다. 대피소 예약 없이 취사장만 이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매점의 물품 가격은 생수 500ml 1,000원, 햇반 2,500원, 부탄가스 2,000원 등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특히 라면은 판매하지 않으므로, 대피소에서 라면을 끓여 먹으려면 면과 코펠을 직접 챙겨가야 합니다. 2026년 9월 기준으로 가격 정보가 제공되었으며, 대피소 매점은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