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 혼자 산다' 666회에서는 추석 명절을 맞아 독신왕 3인방 전현무, 기안84, 김대호가 기안84의 집에서 만두 대첩을 벌이며 솔직한 속마음을 나눕니다. 또한 박지현은 덕적도에 계신 외삼촌을 찾아 특별한 효도 여행을 떠나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방송에서는 기안84와 김대호가 만두를 빚으며 각자의 요리 철학을 두고 신경전을 벌였고, 전현무는 이들의 만두 맛에 감탄했습니다. 또한 세 남자는 결혼에 대한 솔직한 토크와 함께 노래방까지 방문하며 훈훈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박지현은 어린 시절 추억이 있는 덕적도를 찾아 해양조사선 선장인 외삼촌을 만나 살림을 돕고 맞춤 요리를 선보였으며, 해경 출신답게 능숙하게 배 청소까지 하며 외삼촌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습니다.
블로거들은 전현무, 기안84, 김대호의 만두 대첩과 솔직한 결혼 토크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으며, 특히 전현무가 악플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밝힌 부분에 공감했습니다. 박지현의 덕적도 외삼촌 효도 에피소드에 대해서는 어린 시절 추억이 담긴 따뜻한 이야기와 해경 출신다운 박지현의 활약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명절을 맞아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하는 회차였다는 평이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