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 혼자 산다' 652회에서는 배우 류혜영이 출연해 자취 11년 차의 싱글 라이프를 최초로 공개하며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응답하라 1988' 성보라 역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류혜영은 방송에서 집 전체에 암막 커튼을 치고 생활하는 독특한 일상을 선보였습니다. 최고 시청률 7.0%를 기록하며 금요 예능 1위를 차지했습니다.
류혜영의 하루는 오전 11시를 넘겨 시작하며, 암막 커튼으로 어두운 침실에서 패드를 켜고 콘텐츠를 시청하는 것이 아침 루틴입니다. 2015년 '응답하라 1988' 이후 갑작스러운 대중의 관심이 두려워 사람 만나는 것조차 조심스러워졌다는 속마음을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또한, 러닝을 즐긴다는 소식에 출연진의 기대가 높았으나, 공개된 류혜영의 러닝은 '펀런'으로 불릴 만큼 극강의 슬로 페이스를 보여주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블로거들은 류혜영의 감성적인 인테리어와 반려식물에게 말을 거는 모습에 주목했으며, 특히 러닝 시 착용한 귀걸이형 이어폰에 대한 관심이 높았습니다. '덕선이 언니'로 알려진 류혜영의 꾸밈없는 일상과 솔직한 매력이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는 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