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나상도 씨가 신곡 '지화자'를 발표하며 7개월 만에 대중 앞에 돌아왔습니다. 이 곡은 풍년의 기쁨과 넉넉한 인심, 그리고 함께 살아가는 우리네 정을 유쾌하게 풀어낸 축제형 트로트입니다. 첫 소절부터 흥겨운 추임새와 구수한 보컬이 어우러져 지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농사도 풍년, 살림살이도 풍년, 우리 마음도 넉넉하게 풍년일세'와 같은 노랫말은 듣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찬 응원을 전합니다.
블로거들은 나상도 씨의 '지화자'가 가진 신명 나는 분위기와 힘 있는 가창력에 주목하며, 듣는 이들이 절로 어깨를 들썩이게 만든다고 언급합니다. 일부에서는 오랜 무명 생활을 견디며 쌓아온 그의 탄탄한 실력과 구수한 매력이 이번 신곡에서 200% 발휘되었다고 평가합니다. 또한, '지화자 좋다, 얼씨구나 좋아'와 같은 한국적인 추임새가 귀에 쏙 들어와 근심 걱정을 털어버리는 유쾌한 잔치 한마당을 연상시킨다는 반응도 있습니다. 어려운 시기일수록 다 함께 어울려 이겨내고자 하는 정서가 담겨 있어 노래를 들을수록 힘이 난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이번 스페셜 앨범 '지화자'에는 타이틀곡 외에도 '미스터트롯2' 준결승에서 선보였던 '콕콕콕' 리메이크 버전, 데뷔곡 '벌떡 일어나', 그리고 '어무니'까지 총 네 곡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나상도 씨는 가수 활동 외에도 뮤지컬 배우, 방송 진행자, 라디오 DJ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그의 다채로운 활동 이력과 신곡 '지화자'에 담긴 깊은 의미는 팬들에게 더욱 큰 기대를 안겨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