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가 방송 단 2회 만에 순간 최고 시청률 17.4%를 기록하며 주말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첫 방송 11.4%에서 2회 14.9%로 시청률이 크게 상승했으며, 2049 시청률 또한 평균 4.6%, 최고 5.4%로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습니다. 김지원은 극 중 천재 외과의사 계수정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 변신과 통쾌한 수술 장면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김지원이 2년 반 만에 선택한 차기작이라는 점과 함께, 드라마가 빠르게 흥행에 성공한 이유를 다각도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특히 2회에서 병원장 부승권(손현주 분)이 수술 중인 계수정(김지원 분)을 다른 수술실로 호출하는 장면은 병원 드라마에서 보기 드문 전개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전개가 숨 쉴 틈을 안 준다'는 평가와 함께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김지원 특유의 차분하면서도 단단한 연기력이 캐릭터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렸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화려한 액션 없이도 눈빛과 말투만으로 수술실의 긴장감을 전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는 분석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천재 외과의 계수정에게 숨겨진 충격적인 과거가 예고되며 앞으로의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