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소현이 주연을 맡은 ENA 새 월화드라마 '연애박사'가 10월 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로봇 연구실을 배경으로 사랑에 서툰 두 청춘이 만나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로맨스 드라마로, 추영우와 김소현의 만남으로 방영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연애박사'는 지니티비와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공개되며, 총 12부작으로 구성됩니다. 김소현은 의류학과 졸업을 앞두고 진로를 고민하다 로봇공학 연구실에 들어서며 새로운 세상을 마주하는 임유진 역을 맡았습니다. 상대역인 추영우는 병으로 다리를 잃은 후 로봇공학 박사과정생으로 살아가는 박민재 역을 연기합니다. 이 드라마는 평범한 청춘들의 사랑과 성장을 그리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한편, 김소현의 과거 주연작인 2014년 OCN 범죄 드라마 '리셋'도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당시 15세였던 김소현은 '리셋'에서 조은비와 최승희 1인 2역을 소화하며 상대 배우 천정명과 19살 나이 차이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리셋'은 최면 수사라는 독특한 소재와 김소현의 1인 2역 연기로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역할을 하며 흥미를 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