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민규는 최근 '인간 디올'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파리 오뜨 꾸뛰르 쇼에 참석하며 글로벌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했습니다. 그는 지난 7월 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며 훤칠한 피지컬과 세련된 공항 패션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디올의 글로벌 앰버서더로서 민규는 브랜드 고유의 클래식함과 현대적인 감성을 자신만의 건강하고 트렌디한 매력으로 완벽하게 소화해냈습니다.
하지만 두 달 뒤인 9월 10일, 민규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시작하며 팬들에게 반전 근황을 전했습니다. 입소 직전 개인 SNS에 짧게 깎은 머리 사진을 '빡빡'이라는 유쾌한 문구와 함께 공개하며 팬들에게 큰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소속사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입소 현장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으며, 민규는 입소 전 촬영해 둔 다양한 자체 콘텐츠로 팬들의 아쉬움을 달랠 예정입니다.
민규의 대체복무 시작은 세븐틴 멤버들의 병역 이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한이 소집해제되고 원우, 호시, 우지가 복무 중인 상황에서 도겸에 이어 일곱 번째로 병역 의무를 이행하는 멤버가 되었습니다. 팬들은 민규의 유쾌한 작별 인사와 함께, 그가 대체복무 기간 동안 건강하게 의무를 마치고 돌아올 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세븐틴 멤버들의 군백기 상황과 재계약 이후의 활동 계획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