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인석 씨가 과거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공채 후배에게 위협을 받았던 경험을 공개하며 온라인에서 김병만 씨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김인석 씨는 2001년 KBS 공채 16기로 데뷔했으며, 김병만 씨는 1975년생으로 2002년 KBS 공채 17기입니다. 나이는 많지만 기수는 후배라는 조건이 일치하여 추측이 확산된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김인석 씨가 언급한 인물이 김병만 씨라는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영상에서 해당 인물의 실명은 묵음 처리되었으며, 김인석 씨 본인도 특정인을 가해자로 단정해서는 안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김병만 씨는 과거 자신을 둘러싼 군기반장 이미지에 대해 억울함을 토로한 바 있습니다.
따라서 온라인에서 김병만 씨를 지목하는 반응은 김인석 씨가 밝힌 단서와 과거 이미지가 결합된 추측으로 판단됩니다. 확인되지 않은 정보가 사실처럼 굳어질 수 있으므로, 특정 인물을 지목하기보다는 당시 개그계의 군기 문화 자체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