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가대표팀의 핵심 선수인 김민재, 황인범, 황희찬 세 명의 대표팀 은퇴설이 불거졌으나, 대한축구협회와 황인범 선수는 이를 부인했습니다.
10월 6일 우즈베키스탄전 직후, 이들이 일부 동료에게 대표팀 은퇴 의사를 밝혔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황인범 선수는 직접 "아니요"라고 선을 그었으며 협회 관계자도 사실무근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황인범 선수가 은퇴 준비는 늘 하고 있다고 언급하여 여운을 남겼습니다.1996년생 동갑내기인 이들 세 선수의 은퇴설은 월드컵 부진의 후유증과 협회 및 대표팀의 어수선한 상황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됩니다.